회장님 ,원장님 안녕하세요~
오랜만에 글남기네요... 잘지내시는지요..
저 지금 건양대에 입학을해서 학교다니는 중이예요.
이번엔 다 이론과목만 선택을해서 배우는데, 몰랐던걸도
많이 배워서 저한테 도움은 되지만 이론이라 너무 힘들어요.
시험성적도 그다지 생각보단 좋지않아요, 열심히 외웠는데도
제가생각햇던거랑 전혀 다른문제가 나서...아..속상해요 ㅠ
한국은 지금 갑자기 날씨가 추워지고 비가와서 장난아니예요.
얼마전까지 벚꽃이 폈는데, 벚꽃필때면 늘 원장님 생각나요 , 예전에
학원다닐때 원장님 4.5월이면 이때쯤엔 한국엔 꽃이 많이 핀다구
왜 중국엔 꽃이 안피냐구 그러셧잖아요ㅋㅋ
항상 생각은 하면서도 전화는 자주 못드리게돼서 죄송해요~
며칠전에부터 글남길려구했는데 이상하게 여기서 싸이트가 안들어가져서 이제겨우 들어왔어요.
저랑 해연이는 그래도 왕징에서 학원다닐떄가 재밌었다고
거기가 그립다고 거기서 살구싶다그 항상 그러는데...ㅋㅋ
그럼 오늘 이만 쓰고 나중에 전화 드릴꼐요~ 두분 건강하시구요~~
이제 기회되면 또 다시 찾가 뵐꼐요~~^^그때는 회장님도 같이 볼수있길 바래요~
안녕히 계세요....♥
제 핸드폰 번호는 010-5771-7684 , 혹시 모르실까봐 그냥 알려드리는거예요 ^^
보고 싶은 미나야~^^
요즘 학원이 조금 바빠 지금에서야 글을 올리게 되는구나~
잘지내고, 열심히 하고 있다니 정말 기특하고 대견하다^^
항상 잊지 않고 안부 인사를 건네 주는 미나 덕분에 기분이 참 좋다~~^^*
회장님과 나도 그때를 가끔 회상하면서 미나와 해연이를 떠올리곤 해~
둘다 너무 착하고 성실해서 한국에서도 잘 지낼거라 믿어 걱정은 없단다~
저번엔 해연이가 전화 주어 통화를 했는데 해연이도 잘지내고 있는지 네가
연락이 되면 꼭 우리 안부를 전해 주렴~~
이번 봄은 한국이나 중국이나 유별나게 춥구나~
감기 걸리지 않게 몸조심하고 긴듯 하지만 생각보다 빨리 지나가 버리는게 대학생활이라
공부도 열심히, 좋은 추억을 많이많이 만들어 나깄으면 좋겠다.
모든 일에 항상 적극적으로 참여하고, 알았지?^^
다음에 북경오면 꼭 다시 보자~~^^
몸조심해라~~~